아 ㅅㅂ 욕부터 좀 하겠습니다. 아 병맛나는 개막장 축구 ㅅㅂ 지금이 2004년이냐 2004년 후기~2005년 전기의 개막장 축구를 보려고 여기 온건가? 아 ㅅㅂ 공격수는 결정을 못짓고 미드필더는 찬스를 못만들고 (라이트)윙백은 털리는구나 ㅆㅃㅃ 사이드를 제집 안방처럼 드나들더라 핑핑 털리니 중앙이 견고할 리가 있냐 아 ㅅㅂ 조병국이 부상당하니까 사람이 없어서 김상식이 센터백 보는데 역시 김영철-김상식이 수비를 보던 2005년은 적어도 후기부터 북패에서 히카르도를 주워먹으며 철통수비가 되었다만 지금은 그 히카르도가 없음 손대호는 없어선 안되는 존재가 되었지만 활동량과 스피드가 부족 김철호가 김상식 만큼의 공격 전개를 보여주면 좋으련만....그도 안되고....수비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김정우는 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