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에버라인 개통으로 무료 시승할때 가본 이야기.. 기흥까지 가기도 빡쎄네요...-_- 에버라인 기흥역왜 유리궁전으로 지었는지 모르겠네요...역은 꽤 아담함.....그럴수밖에 없는게 2량기준으로 만들었거든요. 환승통로가 아직 없네요 그닥 인기가 없던.... 승강장..1량으로 운행, 자동운전입니다스크린도어가 없는게 문제같더군요그냥 센서로 감지해서 세우는것 같은데 누가 장난질해서 센서에 꼴아박으면 들어오는차가 멈추려나?그래서인지 당시에는 승강장에 사람 세워놨었음.. 노선도 봄바르디어 있을건 다 있네요. 휠체어/유모차용 게이트 발권기지만 무임이라 당연히 안켜놓음.. 교통카드 기준 1300원인데이 와중에 구간삥을 뜯는걸 보며 뭔생각인지 궁금했네요...어차피 통합환승에 아직 못들어갈거면 구간삥은 뜯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