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달만에 다시 도쿄를 갔습니다.사실 2월부터 벼르가다 3월1일 땡치고 뱅기표 결제하고호텔스닷컴 세금제외 300불이상 결제시 100불할인 프로모션있길래 호텔 결제해버렸습니다진짜 최초로 3박을 한 호텔에서 해보네요...보통은 옮기는데 일단 아침비행기가 아니니 도심공항에 다시 도전...3시간전 도착인게 좀 귀찮네요출국심사는 진짜 작은 사무실이었네요금방 받음서울역 도심공항은 공항철도가 강제됩니다. 애초에 들어갈때부터 표 있는지확인용으로 QR찍음직통은 승무원한테 말하면 생수하나 줍니다.그동안 인식도 못했는데 다락휴가 저기 있네요쉐이크쉨이 들어왔습니다마티나 라운지그런데 제 카드가 마스터 카드라 튕김....2터미널 마티나는 되는데 1터미널은 안된다고 ㅋㅋ 스카이허브로 급선회 합니다. "스카이허브로 가셈"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