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날은 공항가기전까지 찢어져서 다니기로 했습니다 후쿠오카타워로.... 12년전하고 비교해서 디지털화됨 ㅋㅋ 100엔버스는 150엔이 됐죠... 후쿠오카타워 전망대는 타워의 중간쯤인 123m... 별로 안높아요 모모치 해변...12년전에 왔을 땐 밤이어서 아무것도 안보였죠... 사람은 없습니다....여기가 무려 사유지라고... 돌아가는 길.. 중간에 들린 카츠동+우동세트 이후엔 오타크샵만 들았네요 길가다 받은거 후크송으로 기억하는 요요기제미날... 공항으로 호다닥 버스표를 사고보니 무려 다음버스표... 걍 뛰어가서 탔어야했는데... 쇼핑백은 카스테라인데 버스에다 놓고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