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입니다. 그나마 여기는 안더워서 다행이었지만 이미 체력은 슬슬 바닥을 보였습니다. 거기다 저질 찜질방덕에-_-;; 오전엔 석탄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비오더군요....기온이..22도던가 그랬음-0-;; 입구에서 찍은사진. 초반은 광석들이더군요... 꽤 찍긴했는데 대충 패스~(동행인이 찍은것들인데 노출이 부족한지 죄다 어둡게 찍혀서 보정하다보니 노이즈가 대박이라 지운것이 수두룩-_-) 연탄은 구공탄 19공탄 31공탄이 었었다죠-_- 전 구공탕은 본 기억이 없고...19공탄을 집에서 썼던걸로 기억.... 이거 보고 후다닥 찍어왔으면 막장인가효? 석탄박물관 마지막 코스 지하갱도 체험 엘레베이터입니다. 꽤 괜찮더군요 전체적으로 꽤 좋았음. 박물관인걸 제한다 해도 말이죠 이젠 용연동굴로 지금까지 다닌곳들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