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가 되었습니다 호텔 복도에 그려진 지하철 노선도(트램포함) 일단 어제 못간 젠궈전자상가로... 인형뽑기 엄청 많네요 이거 모 웹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았는데 뭐더라 저게 뽑히긴 한가봅니다...누가 뽑아서 박스만 던져두고 갔는데... 어제 그 개삽질을 하고도 못산 usb젠더를 샀습니다. 사실 오늘 하루만 버티면 집에 하나 있긴한데... 아 저건 안샀음...저게 안에 젠더가 1~4개들어있던데...(복불복인가?) 다른데서 49원주고 샀습니다. 메이드카페 ...... 이거 한국에서 이제 1권 정발할텐데... 문은 아직 안열었습니다. 사실 갈 일도 없겠지만 ................. 젠궈에서 하나밖에 못본 오덕 굿즈샵 저 뒤는 전부 레이.....역시 악성재고 흥국이를 사고싶었는데 재고가 없었음...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