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 공간-사실 일기장임-

http://sports.media.daum.net/nms/world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72&type=&newsid=262188 챔피언쉽에서 오퍼가 오긴 왔다는데... 글쎄요...제가보기에도 출전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는데다 요즘 움직임도 많이 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보로에 자리가 없다면 이적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이적료를 댈 수 있을것인가...-0-;; 그리고 동갑인 설기현과의 비교를 참을 수 있을지....(청대때만 해도 설기현은 이동국과 김은중의 백업이었죠..)

reversalさんにこの前「ココロの声が聞きたいな」って言われました！うれしい！でもおしえてあげませんよっ！ *このエントリは、ブログペットのココロが書いてます♪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261536 랭킹 100위권내에 없다? 그래서 망신? IFFHS랭킹이 뭐 국제 공인랭킹이냐? 놀고있네... 작년에도 개판으로 랭킹이 나와서 항의하니 순위 올려줬다지? 권위도 없는 랭킹갖고 낚시하지마라 찌라시놈들아 리플에도 나와있지만 122위인 사라고사는? 130위의 뉴카슬은? 140위의 볼튼은? 168위의 맨시티는? 쳐돌았군 쳐돌았어..ㅉㅉ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type=c&newsid=259825 내가 이 기사때만 해도 참았는데...더이상 못봐주겠구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7&gid=43315&nt=20080107184724&cid=43312&iid=11976&oid=001&aid=0001885098 낮에 TV보니 중간에 특보까지 떠서 뭐냐..했는데... 생각보다 큰 사고였군요... 특보 뜰때 당시 9명 후송되어 7명이 위독하다 했는데... 현재까지 8명사망...32명 모름.... 그 연기속에 아마 어렵겠지만....희망을.. 안전장치나 대피로 만드는 것도 시급하군요... 대구 지하철 사건이후 도대체 뭘한건지..-_-;;

한가지 주제로 도배된 건 처음입니다..-_- 정말 뜨거운 관심사 공군 외박폐지.. 수뇌부들도 뭔가 다른 수를 내겠죠..이대로 가면 병력수급부터 문제생길 듯... 누군가 공군가는게 외박때문에 가는게 아니라 편해서 가는거 아니었어? 라고 하면 이 말밖에 해줄게 없네요.. "가봐라. 가보면 몸이 편한건 몰라도 더럽게 바쁘다...그래서 외박만 믿고 참고사는건데 그걸 없앤거다"

아이고-_- 의자 사망... 덕분에 방바닥에 뒹굴었습니다-_-;;;

12월 31일에 신청해봤는데... 오늘 나갔다 와 보니 드디어 승인 메일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찾아 가며 삽질을 한 끝에 완성했습니다..-0- 컨텐츠형 셋 검색용 하나-0-;; 추천은 뭘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패스....어차피 정전블로그라..-0- 광고가 맨위에 떡 하니 있는 것도 얼마 안되는 방문자 분들에게 실례라 생각해서..(저도 싫어요) 하단에 하나 달고 사이드에 셋을 때려박았습니다..-_-;; 제트센스 붙여준 것 까진 좋은데... 컨텐츠형을 하나 더 만들어버렸는데-_-(처음 만든거였는데 가로로 길어서 처치곤란) 이걸 지울 수는 없는건지....-_-

100일 휴가 폐지에 묻혔는데... 공군애들은 더 큰일 났다.. 이번 폐지와 함께 대략 2006년부터 실시했던 훈련병 7주 훈련 종료 후 50일째에 주던 3박4일 위로휴가가 육군 100일 휴가와 함께 사라졌다 (저거 바뀌었을 때 참 부러웠다...나땐 79일차에 4박5일 줬는데...저거 다녀와야 외박주차가 계산되었다. 고로 이미 위로휴가를 갔다 왔기 때문에 자대배치받으면 오자마자 외박주차를 계산시키니 직배로 오는 총무같은 애들은 참 좋았다..다만 맞고참이 애들 첫 휴가 챙겨주는건 없어졌지만) 다만 훈련기간중 주말에 면회가 허용되는 건 안바뀌는 듯한데... 문제는 이게 아니고... 공군규정에 나와있던 6주마다 72시간의 외박이 없어지게 생겼다는 것. 이건 규정이고 사병의 권리였는데(특별한 이유 없이 짜르는건..

http://sports.media.daum.net/nms/general/news/common/view.do?cate=23793&newsid=256903 솔직히 복싱에 크게 관심을 가지진 않았지만 결국 이렇게 쓰러져 저 세상으로 갈 줄이야.. 씁쓸하군요....그 동안 협회같은덴 뭐했는지...

또 올랐다..... 작년에 올리더니 또...-_-; 없어진 유니폼 할인 여전히 없고.. 휴......... 올해는 친구놈 경원대 할인만 믿고가야겠구나... 그런데 그거 올해도 하는건가? 시즌권도 2만원증가. 그냥 5만에 팔때 낚을걸 그랬나...-_- 왠지 가격이 오르니 반발심이 생기네...-_-;; 그런고로 작년보다 다니는 횟수가 줄 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