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가 되었습니다 비아 INN의 조식 이 정도만 해도 비즈니스호텔 중에선 괜찮은 축... 아침을 여는... 절 오스칸논입니다 로컬함을 느낄 땐 신사나 절이 편해요 나고야 그램퍼스... 이쪽에 정글 만다라케 등등이 있었습니다 축중심파 태피천국.. 그런데 커피귀족 일러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그 태양 맞죠 토라노아나 오스점...이젠 오프라인 장사도 안하고 스루가야에 출장소나 있던데... 일본에선 역무실보단 역장실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지하철역 공용화장실..... 집 쓰레기 갖다버리는 인간도 똑같이 있군요 아츠다신궁 닭이 사나운가봅니다 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