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간게 오덕샵만 도는 여행이라
사진들이 올리기 어려운것들만 있네요 ㅋㅋㅋ
다 짤라보니 얼마 안남는군요

나카노를 갔습니다

나카노 브로드웨이. 오덕샵 만다라케의 본진입니다




호텔 앞 공사중

2일차에 호텔을 옮겼습니다.
아키바와 도보 15분거리....
그런데 좀 후회했습니다. 지친 발걸음으로 15분은 힘들더군요


여기서 밥은 안먹었던것 같습니다..



레트로 하네요
그런데 제가 할만한 게임은 없었습니다...ㅋㅋ





건전한 짤이 몇 없음...


오와콘이 된 나노하...정크(하자품)이지만..딱봐도 박스없어서 정크죠



더이상 볼 수 없는 토라노아나...ㅜㅜ
아키하바라도 젠트리피케이션이니....오덕샵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쿨가이


한시절을 풍미했던 닭과포
이젠 벌크로 300엔









러브라이브에 나오는 그 슈퍼

고고카레입니다. 여기 꽤 좋아해서 두번 먹음



시부야 스크램블






스벅 올라가서 본 시부야 스크램블


저가항공은 라운지도 없습니다

유료로 사용가능. 그런데 주는건 물종류 뿐이네요 ㅋㅋ 안가요



남은돈이 천엔이 좀 안됐는데 고민하다 걍 안먹고 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