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오랫동안 휴대폰에 짱박혀 있어서 빼는 느낌으로 쓰네요
코로나로 근 3년 못나가다 다시 나가고 있는 지금와서 보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었나 싶고....
여행계획따윈 없이 오덕질만 하러 간거라 아키하바라가 메인이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공항버스 첫차로 인천공항 도착

여행계획했던 기록을 보니 이스타항공이었는 듯


공항에서 공항버스로 이동중...도쿄역까지 갑니다

1시20분...덩그라니 내려진 나




도쿄역 주변 좀 보다가........


3시쯤 이케부쿠로의 호텔 입성



오토메로드왔는데 뭐 하고 있네요...
깨알같은 원조참피(스이세이세키)


저기서도 뭔가하고 있는데 못가보겠음...

도쿄도청 전망대를 갑니다

장점 : 무료
단점 : 별로 안높음











이 동네 PSD는 언제봐도 조금 부실한 느낌...

토라노아나 소전 뽑기




이 당시 저한테 부츠는 아무리 제조 돌려도 안나왔었죠....어차피 똥캐라 신경 안썼는데 개조받고 떡상할 줄이야....



한국 콜라는 왜이리 비싼가 탄식하면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