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진 방출하는 용도 수준의 글입니다...
이번엔 평소와 다르게 시즈오카 in 나고야 out으로 갔습니다...

여행기록을 보니 에어서울 RS712편이었네요

공항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역행 1000엔



시즈오카는...대도시가 아니긴 하죠...



내리니까 거의 두시네요


추억의 에베루즈가 단 100엔

여기도 이치란...요즘 장사 안된다는데...

숙소는 토요코인이었습니다


꽤 괜찮음...지금까지 비지니스 호텔 중에 13층 받은건 처음 ㅋㅋㅋ(고베갔을때 10층받은적 있긴하지만)

시즈오카의 성이...슨푸성이었던가...



현청전망대..는 닫혓네요 안습









데스

걍 동네 찍고 다녔습니다...
느낀건 세단 별로 없더라, 경차만 있더라...



슈퍼가 9시까지 연다고 자랑하는 동네....
전에 아키바갔을 때 쇼텐가의 슈퍼가 8시되니 닫던걸 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있죠...
이 동네 오덕샵은 싹 컷해서 사진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여기 스루가야 시즈오카 마부치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밤2시까지 했고...원하는것도 샀고....오래됐다고 30% 할인 이런것도 꽃혀서 샀고 ㅋㅋ...생각보다 더 나와서 5천엔 넘긴터라 면세까지 했으니...
스루가야 본점은(시즈오카 지역 오덕샵이었다 전국으로 올라온 업체죠) 수량은 많았는데 제가 살건 없었음....

나고야로 갑니다









돈아낀다고 킨켄야에서 산 회수권(정기권이겠죠)
한 200엔 깎았나.....
5천엔쯤 했습니다 ㄷㄷ 정가는 운임 3350엔+자유석2480엔이라고 기록해놨네요

나고야 비아inn


호텔앞 아니메이트 카페...라신반을 내가 갔던가...







한국웹툰이 일본가서 팔리는걸 본 장면..



호텔주변 수퍼...이온계열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