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 공간-사실 일기장임-

들어오는건 자유지만 나갈땐 아니지... LGU+의 고객방어그런데 저거 안해도 번이는 잘만 됐지만.. 패기 ... 재건축....힘들듯.. 엿같은 키트나 질러라! 오타...

세상에는 파시스트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아니 나도 꽤 국수주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

나..나과장! (과거 2시간 제한있었을때의 플레이어들의 느낌이 이랬을까) 여가부 ㅅㅂㄻ 좆중딩 취급받고 졸라 씁쓸해진 예비역 5년차입니다 그런데 내 서버 하프(성인용)거든? 미친 대북핵놈들아... 마타가보니 몹도 셧다운 됐다던데?(마비는 몹도 플레이어 취급한다 함) 11월 20일부터라더니 지금 18일인데 이거 뜨는것도 개그

음....도로명 주소가 공식으로 쓰게 되고 혼용사용기간으로 들어섰는데 이놈의 공기업에선 강제화 시키는 모압입니다... 전산에서 직원들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꾸던데... 휴직자 처리때문에 구청에까지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랬음-_- 도로명 변경서비스 이거 그닥 도움이 안돼요...특히 번지모르면 아예 안됨 그러고보니 서울시 구청들은 전화하니 다산콜센터로 보내던데... 여기까진 전초전 저 일이 있고 며칠후 지하철 역(역사)의 주소를 바꿔야 한다고 저한테 시키더군요... 센터소속의 역사들 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바꿔야 한다던데 도로명 변환 서비스로는 한군데만 변경되더군요...망할 일단 전의 경험으로 다산콜센터에 전화.. 여차저차해서 역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꾸고 싶다고 물어보니 이것저것 찾더니... "저희들도 그거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90642 왠 듣보잡이야 라고 할 앱등이사람도 있겠지만 C언어와 UNIX의 창시자 중 한명입니다 솔까말 잡스따위 보다 위대한 사람이지만... 한국에선 걍 듣보잡 취급인가... 그런데 iOS도 결국 UNIX의 자식중 하나인걸 생각하면 듣보잡 취급하긴 좀 그럴텐데-ㄴ-;

짖어라 업ㅂ어...레알 이상형 퀘...이뇬 면상보기 뭐이리 힘들어... 아놔.... 근성이다? 엘레베이터 문이 X자가 됨... 개독은 답이 없다 저럴거면 걍 무당을 하세요-ㄴ- 임대..가르시아...fail 태연나이스

선풍기 날개 또 분질러 먹었다 날을 사야겠는데... 규격이 문제네요 지금 이거 분질러 먹은것도 실은 전에도 한번 분질러 먹은거라(그땐 내가 안그랬음) 날 사서 넣은건데.. 잘못샀는지 다다다다다다다~~걸리는 소리 크리 종이로 밀어넣어서 소리를 잡긴 했는데 자꾸 빠져서-_- 이번엔 제대로 맞춰봐야죠.. 그런데 의외로 불균형으로 흔들리는 문제 빼면 소음이 더 줄었다는게 개그-_- 일단 삼성(OEM이겠지만) 물건 저 돌기에 날을 걸어서 돌리는 거던데 전에산건 너무 깊게 걸리는지 다다다다닥

벌써 답안이 떴었네-ㄴ- 고급 61점... 하이고 2급 턱걸이네요 ㅋㅋㅋㅋ 목표가 2급이었고 내심 1급(난이도만 쉬우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고급 답안지 찐빠났습니다. 1번문제 배점 1점인데 2로 되어있음 그래서 답안지상 만점은 101점임 이것들 10회 넘어가니 발로하기 시작인가-ㄴ- 일단 과거문제 풀어본 경험상 충격과 공포수준의 10회수준은 아니었고 11회보다 조금 어려웠나? 9회정도? 문제는 점수 편차가 개 쩔... 21~30번 한개 틀렸는데(17점) 31~40번 두개 맞고 달랑 4점 ㅋㅋㅋㅋㅋㅋ 문제 풀면서 초중반은 쉽다는 느낌이었는데 후반문제부터 아오 뭐야이게..이러면서 풀긴 했지만.. 이거참... 쩝 앞으로 근현대사 열심히 봐야겠음... p.s 그래도 그렇지 46번 문제는 진짜 정줄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8&newsid=20110813102710504&p=chosun 실은 나도 일병때 휴가비 못받았음 당시 최저 휴가비가 2만5천정도였을텐데 그거 누락 ㄳ 행정병은 자기가 한게(그사람 고참이 해서 자긴 모른다고) 아니라고 배째고 상병때 휴가비 계산법이 바뀌면서 달랑 5천얼마로 줄었던걸로 기억... 병장때 말년휴가 나가면서 받았던가는 기억이 안나네... 또 전역후 전역비도 못받았음-ㄴ- 뭐 받아봤자 얼마 되지도 않으니 신경끄자 했지만 기분나쁜건 사실 (이사가기 전이라고 정리하다 확인해봤는데 일병휴가는 못받긴 했고... 병장때 갔던 상병휴가는 받았음..5천원이 아니라 4800원 그리고 말년휴가는 4800원 두번 받았네..일..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그런데 보기는 좋아도 귀찮아서 관리해줄 근성이 없잖아 (사실 털 날리는거 안좋아함) 안될거야 아마 예전에 어머니께서 키우고 안되며 버리지란 말을 하시길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한 기억이 있군... 책임질 생각 없음 키우지 말아야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