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올리렵니다..
효도르 관광이라 패키지로 갔습니다
좀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별 수 없죠
저같은 놈은 걍 싸구려 호텔에서 싸구려로 살지만 효도르관광을 그렇게 하기엔 좀..
개인적으론 걍 자유관광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
정작 탄 비행기는 베트남항공이었습니다.
A330
기내식
LCC만 타고다니던 놈이라 이런것도 첨 보네요(오래전 제주항공의 삼각김밥, 진에어의 콜드밀 박스 제외)
고르라길래 쇠고기로...
맥주도 아예 캔으로 달라고 했던가..
해가떨어집니다
그 와중에 다 먹음
호텔 로비..
사진 시간순서가 꼬였는데 현지에서 EXK카드로 돈을 인출하고 유심을 갈아넣어서 시간이 두시간 느려져서 그런 듯..
조식..
케이블카...
좀 불안불안합니다.
박물관
하롱베이 갔네요..
호텔 로비
여기는 뭍에 있고 호텔은 섬에 있음...
배타고 가야함..
도착
던져줄게 없었다...
1000원도 받음...
별로 맛은...
이게 공항 도착하자마자 사진인데 왜 이제나오지..
Fee 없이 출금 잘됐네요
박격포가 성남에서 있었던 박격포인가?
호치민 공원
커피숍 영수증
물이 5000바트.
여행지라 보통 만바트 부릅니다.
집에가는 비행기안에서 기내식..
A350
역시 비행기 및 집에가는 공항버스에서 못잠...
헬본 다닐때는 자각을 못했는데...베트남 갔다오니 짐검사가 꽤 삼엄합니다.
개까지 데려와서 탐지...
노란 스티커 붙인건 다 열어본 흔적있음..-ㄴ-
빨간건가 녹색인가 스티커도 있었는데 사진이 어디갔나..
개가 짐 실어놓은거에 계속 붙어있으니 스티커행...-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