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택배가 왔습니다..

공돌이류 2008. 1. 15. 14:14

의자다리가 부러지고...
그동안 방에 흉물스럽게 버려져 있던 의자...
어머니께선 버리라고 하셨지만...
인터넷 뒤져보니 의자 다리만 팔더군요...-ㅁ-

그래서 시켰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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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을 찾은 의자-0-;;


만세~하고 의자에 앉아서 노닥거리다
등을 젖히자

"딱!"

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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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 의자 오래는 못가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