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였죠
대략 누리로 타본다고 누리로 골라서 차표를 끊었습니다..
넵 서정리
그런고로 송탄까지 1정거랑을
무려 걸어갈 예정
역시 신차라 깨끗한가
내부
좌석
만나세요, 코렁탕
시설자체는 괜찮은 듯
그런데 서정리까지 가는데 30분 넘게 연착됐음(장애인 태우는 것 때문이었지만)
여튼 서정리 도착해서
연착된 마당에 송탄까지 걸어가고
송탄에서 다시 게이트 찾아 삼만리...
초반 길은 기억나서 죽 가다보니
십라
어디서 꺾어야 되더라..
약 10분 헤매다(경찰한테 두리틀게이트 물어봤는데 몰ㅋ라ㅋ) 방향 맞춰 도착
그런데 이거 기종도 모르겠네-ㄴ-
역시 항공기를 가까이서 볼 기화는 여기뿐인가..
주변엔 여러가지를 팔고있었죠...
다만 여기서 사먹은건 콜라뿐
미쿡 코카콜라는 국산 코카콜라보다 신맛이 덜한느낌
잠자리가 공중부양을 하길래-ㄴ-
아..닫았어요
그런고로 옆의 미스진으로-ㄴ-
두개를 쳐묵쳐묵
여긴 참 햄버거 가게가 많아...
그러고보니 파파이스 보이지도 않던데 요기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