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대구와의 리매치였습니다.
컵과 리그의 차이가 있었지만...
비가 오다 그쳤지만 습하고 흐린 상태....
일찍 온 덕에 걸개 거는 장면도-0-
바나나는 밥이다아아아아아~~
얼래? 뭔가 붙었군요....가봅니다...
가는 사이 또 붙었음...
장남석....잘하긴 하더군요..
처음엔 성남 쌍두 최성국, 우승 마차 김철호로 읽었다능-_-
이번엔 좀 큰 현수막-_-
슬슬 2층 올라가야-_-
2층석 가는 길에 15비 애들이 와서 한컷...
2년전의 나로구나....처음 저렇게 간게 2006 컵대회 대구전이었지...
전에 산 보급형 티 수령받았습니다..
이제 2층으로~
남기일~
모~~~~~~~~~~~~~~~~따~~~~~~~~~~~
두두-0-
저거 받으려면 1층가야되는데....-_-
킥오프
사진은 별로 안찍었습니다..-_-
이번엔 좀 중요한 장면(프리킥, 코너킥)에서 골장면좀 찍어보자 해서 동영상 촬영 시도를 좀 했는데-_-
삽질만-_-
모따의 선취골 이후...
저러면서 물마시러 밖으로 가더군요...
주심은 빨랑 돌아가라고 주문하고..
두두 골 직후...
동영상 찍다 에라이~하고 사진모드로 사진 찍다보니 얼래?-_-
그러고 보니 두두가 헤딩으로 골 넣은게 얼마만?
전반 종료
성남일화 유소년대 어머니들
결과는...6:0이었나 7:0이었나..-_-
후반되서 어두워 지니 동영상도 개판...사진은 당연 개판-_-
모따 프리킥~
이 찬스 날려먹은게 누구였더라...두두였던가...
(연맹 문자중계 뜯어본 결과 모따로 판명)
하지만 닥치고 승리의 모따신
대략 5분 남기고 부터 그냥 계~에속 찍었습니다.....설마 한골은 더 들어가겠지..했는데
들어가긴 들어가더군요...
장하악영~
대략 5분 남기고 부터 그냥 계~에속 찍었습니다.....설마 한골은 더 들어가겠지..했는데
들어가긴 들어가더군요...
장하악영~
경기 끝..
결국 4:1로 이기긴 했군요...-0-;;;
하지만 피니싱이 좀 아쉽다능....
그리고 전광진은 아직 먼 듯..-_-
박우현도 조금 불안했지만...쩝...
잔실수 많이 하는 수비진이라 너무 불안해...-_-
하지만 피니싱이 좀 아쉽다능....
결국 자비로운 성남FC송도 나왔고-_-
그리고 전광진은 아직 먼 듯..-_-
박우현도 조금 불안했지만...쩝...
잔실수 많이 하는 수비진이라 너무 불안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