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07년 11월 11일 성남 : 포항 챔결 2차전

공돌이류 2007. 11. 11. 23:03
알고있었다......
모따없는 성남의 약함은
컨디션 하락의 김두현은 닌자라는걸
김상식 조병국 손대호의 잔실수 트리오는 위험요소라는걸
김동현, 이따는 5%부족하다는것을
박진섭의 노쇠화는 심각해 스피드가 뚝 떨어진 덕에 구멍이지만 메울사람이 없다는것을..
마지막으로 심판 성향파악이 덜된 상태라는것을..

경기시작전만 사진찍고 뒤부턴 속이 부글부글끓어올라 전혀 찍지않았음..
조용형 교체인할때 그냥 나와버렸음...
살다살다 처음...


포항이 잘했음...
박진섭이 구멍이라 끈질기게 노리며 찬스를 잘 만들어냈고
결국 박진섭의 어이없는 삽질로 골 허용...
그외 수비수들의 엄청난 삽질은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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