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07. 9. 30 성남 : 인천

공돌이류 2007. 10. 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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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장남은 시즌권입니다..-_-;;
승리의 모따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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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작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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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도 붙어있더군요...
피스컵때 하던건데 이거 왜 아직도 붙어있나....관리좀...-_-;;
(당시 한장 get해서 맥주랑 바꿔먹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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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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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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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끝...
전체적으로 잘 하긴 했는데..뭐랄까 미들에서 확실하게 밀어붙이질 못하더군요...
이따의 헤딩도 아쉬웠고...
그리고 김두현이 나갈건지는 몰라도 모따를 AM세우고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4-4-2가 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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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하면 섭한 하프타인 이벤트 미니축구....
하지만 성남 유소년팀이 진거 본적이 없음..(한번 0:0본적 있지만 그외엔 관광보냄...오늘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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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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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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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서..뭐랄까..
성남이 최근에 심판들의 견제를 받는터라 판정 덕 보는일이 드문데...
권종철 이후 친 성남 심판 본적이 없음...
이날 경기도 꽤나 인천쪽으로 불어줬건만...한번 안불어줬다고 저런건....
(물로 인천의 지난경기덕이긴 하겠지만..)


자, 이 와중에 한골 먹습니다...후반 15분...
체력이 떨어져가는게 보이더군요...
결국 집중력을 잃은 수비진 한골 헌납...


체력은 점점 떨어져가고...(후반25분 넘으니 빌빌댑니다...-_-아챔의 여파..)
거기다 김두현을 넣으니 4-3-3은 안되고 AM두명이 되더니 삽을 파고있고...휴...
모따는 패싱이 좀 떨어지는편이라 AM으론 힘들것 같은데말이죠...


자 시간은 지나갑니다...
성남 일반관중 분위기 오릅니다...
원래 이러죠...이길땐 무덤덤 하다 지고있으면 분위기 안좋아짐...
예전 제1종합시절 아저씨들은 아마 전반부터 욕하고 있었겠지만...-_-

후반 45분 경과...로스타임 2분....
그럴때 마침내 모따가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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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의 PK
김학철이 경기내내 모따를 잘 막아내다 결국은 이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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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식사마
역시 골....들어가자마자 종료됩니다
관중들 열광
이맛에 보러가는거지만.....


그리고...



모따 실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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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간신히 1점차로 1위를 하게됩니다..
간당간당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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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출처 성남일화 홈페이지...

자~시즌 홈 마지막 경기
뭐 po는 결정났습니다만...
일단 이기고 봐야죠...
전 역편파가 심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