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이 되었습니다
복편항공평이 시즈오카공항이라 시즈오카로 가는 길에
누마즈를 갑니다
신칸센 코다마
시즈오카현 바깥에서 smartEX 앱이나 웹으로 예약을 하면 후지노쿠니 이에야스공 패스를 쓸 수 있습니다
맨 앞좌석 공간
아타미에서 내려서 패스를 사고(1600엔)
누마즈행 일반열차에 탔습니다
이와중에 옆사람은 프리코네 하네요(저도 합니다. 한섭)
누마즈 도착
누마즈는 사실 별 볼일 없는 어촌이라 러브라이브 판입니다
뭐 도배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몇군데가 그런거지..
이게 러브라이븐가 하는 그거냐
사실 전 러브라이브 한건 스쿠페스 뿐입니다.
아 럽장판은 봤다...물장판은 안봄
이 와중에 토요코인이 누마즈역 1,2지점이 있는데 조금 싸다고 2로 갔습니다
12시쯤이었는데 사람이 음슴...
좀 지체해서 짐만 맡기고 나갑니다
나중에 비행기표 웹체크인한다고 프린트 해봤는데 종이가 싸구려라 그런가...좀 흐리던데...
정작 프린트한거 안쓰고 경 폰 QR이나 썼습니다.
카페 ㅋㅋ
나카미세 상점가의 맨홀
서점은 문닫고...(폐업)
찬 마트라길래 뭔가 했는데 짱마트입니다 ㅋ
애니메이트
츠지사진관
한쪽은 럽라
다른쪽은 정상적인 사진관
우치우라로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누마즈역 남북 갈라져있어서....패스덕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