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진 방출하는 용도 수준의 글입니다... 이번엔 평소와 다르게 시즈오카 in 나고야 out으로 갔습니다... 여행기록을 보니 에어서울 RS712편이었네요 공항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역행 1000엔 시즈오카는...대도시가 아니긴 하죠... 내리니까 거의 두시네요 추억의 에베루즈가 단 100엔 여기도 이치란...요즘 장사 안된다는데... 숙소는 토요코인이었습니다 꽤 괜찮음...지금까지 비지니스 호텔 중에 13층 받은건 처음 ㅋㅋㅋ(고베갔을때 10층받은적 있긴하지만) 시즈오카의 성이...슨푸성이었던가... 현청전망대..는 닫혓네요 안습 데스 걍 동네 찍고 다녔습니다... 느낀건 세단 별로 없더라, 경차만 있더라... 슈퍼가 9시까지 연다고 자랑하는 동네.... 전에 아키바갔을 때 쇼텐가의 슈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