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날
전날 밤에 원래 예정이었던 남원을 컷트하기로 하고(커플염장은 즐이다 라는 합의를 봤음)
일단 아침으로 전주 콩나물 국밥을 먹고...
원래 3일차였던 여수로 이동했습니다.
새마을이 그리워지더군요(무궁화탔음)
여수 도착.
역앞에서
바로 오동도로 갔습니다.
걸어서 갔지요
덥더군요-_-;;
가는길에 있었던 엑스포 홍보관
이 장소로 옮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준비중이었음
유치가 되려나..
가는길에 한컷
이 카메라(v803)...접사에 약하군요..
저긴 안가봤습니다.
오동열차 안타고 걸어서 걸어서...
날씨가 조금 흐리다 맑아지더군요.....
왠지 분위기 나서 사진보정은 패스했던 사진
유람선은 비싸서 즐쳤음...
용굴이라 해서 갔는데 별것도 업ㅂ었고
저기안쪽은 들어가지도 못해서 실망
여기까지 와서 매우 지친상태라 다시 내려가는것도 끔찍했고....등대는 갈 생각도 없어졌습니다-_-
음악분수...래봤자 음악에 맞춰서 분수가 나오는거였죠...
3장찍은것중 하나...
돌아가는길은 오동열차를 타겠다고 해서 기다리는중에...
열차가 왔습니다...
열차로 이동중..
점심은 동백회관이란데서...
정식은 너무 비싸서...그냥 덮밥으로....근데 이것도 비쌌음-_-;;
진남관 도착
바람 잘불고...시원해서 좋더군요....
전 이런 처마나 지붕의 문양을 좋아합니다.
경치
여기서 한동안 뻗었습니다...
덥다더워~
향일암으로~
버스 운전사 아저씨의 정말 호쾌한 드라이빙으로 ㄷㄷㄷ
아저씨 멋져~
향일암 가는길은....
왠지 던전분위기가 났음...
역시 더워서 수건을 들고다녔음...(손수건으로 될 성질의 것이 아니었으니..)
진짜 던전이다~
향일암 입구
도착
그런데 여기 공사중이라 볼것은 없었습니다.
입장료가 아까워짐...
어차피 일출볼 것도 아닌데...
여기까지........
다음날은 밀양으로 가야 하는데...
문제는 여수-밀양코스가 없고 순천-밀양 코스가 오전에 있어서
일단 여수->순천으로
역시 찜질방을 찾아서 떡실신...
전날 밤에 원래 예정이었던 남원을 컷트하기로 하고(커플염장은 즐이다 라는 합의를 봤음)
일단 아침으로 전주 콩나물 국밥을 먹고...
원래 3일차였던 여수로 이동했습니다.
새마을이 그리워지더군요(무궁화탔음)
바로 오동도로 갔습니다.
걸어서 갔지요
덥더군요-_-;;
이 장소로 옮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준비중이었음
유치가 되려나..
이 카메라(v803)...접사에 약하군요..
날씨가 조금 흐리다 맑아지더군요.....
왠지 분위기 나서 사진보정은 패스했던 사진
저기안쪽은 들어가지도 못해서 실망
여기까지 와서 매우 지친상태라 다시 내려가는것도 끔찍했고....등대는 갈 생각도 없어졌습니다-_-
3장찍은것중 하나...
점심은 동백회관이란데서...
정식은 너무 비싸서...그냥 덮밥으로....근데 이것도 비쌌음-_-;;
바람 잘불고...시원해서 좋더군요....
덥다더워~
버스 운전사 아저씨의 정말 호쾌한 드라이빙으로 ㄷㄷㄷ
아저씨 멋져~
왠지 던전분위기가 났음...
역시 더워서 수건을 들고다녔음...(손수건으로 될 성질의 것이 아니었으니..)
입장료가 아까워짐...
어차피 일출볼 것도 아닌데...
여기까지........
다음날은 밀양으로 가야 하는데...
문제는 여수-밀양코스가 없고 순천-밀양 코스가 오전에 있어서
일단 여수->순천으로
역시 찜질방을 찾아서 떡실신...